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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5-1011(Print)
ISSN : 2288-1727(Online)
The Journal of Fisheries Business Administration Vol.57 No.1 pp.33-47
DOI : https://doi.org/10.12939/FBA.2026.57.1.033

A Comparative Analysis of Group Characteristics across Post-Certification Performance Levels among Seafood Export Companies

Hye-Jin Park1, Ji-Ung Kim*
1Associate Research Fellow, Fisheries Policy Research Department, Korea Maritime Institute, Busan, 49111, Rep. of Korea
*Professor, Division of Marine & Fisheries Business and Economics, College of Fisheries Science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usan, 48513, Rep. of Korea
* Corresponding author : https://orcid.org/0000-0002-5904-6711, +82-51-629-5962, jio@pknu.ac.kr
13/03/2026 ; 18/03/2026 ; 19/03/2026

Abstract


This study aims to classify groups of Korean seafood export companies according to their performance levels after obtaining international certifications and to compare and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each group. A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seafood export companies that possess international certifications. Cluster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25 performance-related variables associated with international certification outcomes. Subsequently, analysis of variance, independent sample t-tests, and cross-tabulation analyses were conducted to examine differences between the groups. The results identified two clusters based on the level of international certification performance: a high-performance group and a low-performance group. The high-performance group showed higher levels of satisfaction across both financial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outcomes after acquiring international certifications. In particular,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were observed in customer-related performance as well as quality and process performance. This group also tended to perceive the importance of certification acquisition factors more strongly and demonstrated greater sensitivity to market requirements, such as overseas buyer demands. In contrast, the low-performance group reported relatively lower satisfaction with certification outcomes and showed higher sensitivity to certification acquisition costs. In terms of firm characteristics, the high-performance group consisted of firms that were relatively recently established and had obtained international certifications more recently, and they were more likely to have dedicated trade departments. Meanwhile, the low-performance group included a higher proportion of firms with larger numbers of employees and greater sales volume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performance outcomes of international certifications are not determined solely by firm size or years of operation but are closely related to firms’ perceptions of certification, their strategic responses, and the organizational capacity to manage and utilize certifications effectively.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by empirically demonstrating that heterogeneous groups exist among firms holding international certifications in terms of performance outcomes.



수산물 수출기업의 국제 인증 취득 이후 성과 수준에 따른 집단별 특성 분석

박혜진1, 김지웅*
1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 부연구위원
*국립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 해양수산경영경제학부 교수

초록


    I. 서 론

    최근 국제 식품 교역 환경은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규제 준수와 신뢰 확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주요 수입국들은 식품 안전, 환경 관리, 노동 기준 등 다양한 기준을 제도화하고 있으며, 이에 부합하는 객관적 검증 수단으로서 국제 인증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수산물과 같이 생산ㆍ가공ㆍ유통 단계가 복합적으로 연결된 산업에서는 인증 보유 여부가 거래 협상 과정에서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국내 수산물 수출기업들 또한 국제 인증 취득을 통해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고, 수입국의 규제 요구에 대응하며, 바이어와의 거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시 말해 국제 인증은 더 이상 선택적 사항이 아니라, 수출 시장에서의 지속가능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전략적 요소로서 인식되는 것이다.

    다수의 선행연구는 국제 인증이 기업의 수출 확대, 시장 접근성 개선, 경영 효율성 제고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제시해 왔다. 김창봉(2013)은 국제 인증이 기업의 사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으며, 박희상ㆍ박성환(2019)은 인증 도입이 기업의 고객성과와 재무성과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았다. 또한 이선우ㆍ현병환(2025)은 국제 인증이 중소기업의 수출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들은 국제 인증의 제도적ㆍ경제적 효과를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그러나 국제 인증의 효과가 모든 기업에서 동일한 수준으로 실현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선행연구에서도 인증의 효과가 기업의 특성, 내부 실행 수준, 조직 역량 등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 있음이 지적된 바 있다(Terlaak, A. & King, A. A. 2006;Heras-Saizarbitoria et al., 2016). 일부 기업은 인증 취득 이후 수출 확대, 거래 안정성 제고, 신규 바이어 확보 등 긍정적 성과를 경험하는 반면, 다른 기업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는 국제 인증이 단순히 제도적 요건을 충족하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내부 역량, 시장 대응 전략, 외부 네트워크 활용 수준 등에 따라 성과가 상이하게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편, 기존 연구의 상당수는 국제 인증이 기업 성과에 미치는 평균적 효과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두어 왔다. 예를 들어 김태영ㆍ전정환(2024), 권태환 외(2013), 정진영(2016), 김재룡(2014) 등의 연구에서는 국제 인증 보유 여부에 따른 성과 차이를 비교하거나 인증 도입이 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었다. 이러한 접근은 국제 인증의 전반적 효과를 파악하는 데에는 유용하지만, 인증을 이미 보유한 기업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성과 수준의 구조적 차이를 설명하는 데에는 한계를 가진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수산물 수출기업 중 국제 인증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취득 이후의 성과 수준에 따라 집단을 구분하고 각 집단의 특성을 비교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국제 인증이 기업 성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차별적 구조가 나타나는지를 규명하고, 인증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수산물 수출기업의 전략적 대응 방향 및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국제 인증 취득 이후 성과 수준에 따라 수산물 수출기업의 집단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둘째, 성과 수준에 따라 구분된 집단 간 기업 특성과 국제 인증 취득 요인은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가? 이러한 연구 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군집분석을 통해 기업 집단을 도출하고, 이후 집단 간 특성 차이를 비교ㆍ분석하였다.

    선행연구 검토

    다수의 선행연구는 국제 인증이 기업의 수출 확대, 시장 접근성 개선, 경영 효율성 제고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제시해 왔다. 김창봉(2013)은 국제 인증이 기업의 사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으며, 박희상ㆍ박성환(2019)은 인증 도입이 기업의 고객성과와 재무성과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았다. 또한 이선우ㆍ현병환(2025)은 국제 인증이 중소기업의 수출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들은 국제 인증의 제도적ㆍ경제적 효과를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그러나 국제 인증의 효과가 모든 기업에서 동일한 수준으로 실현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선행연구에서도 인증의 효과가 기업의 특성, 내부 실행 수준, 조직 역량 등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 있음이 지적된 바 있다(Terlaak, A. & King, A. A. 2006;Heras-Saizarbitoria et al., 2016). 일부 기업은 인증 취득 이후 수출 확대, 거래 안정성 제고, 신규 바이어 확보 등 긍정적 성과를 경험하는 반면, 다른 기업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는 국제 인증이 단순히 제도적 요건을 충족하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내부 역량, 시장 대응 전략, 외부 네트워크 활용 수준 등에 따라 성과가 상이하게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편, 기존 연구의 상당수는 국제 인증이 기업 성과에 미치는 평균적 효과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두어 왔다. 예를 들어 김태영ㆍ전정환(2024), 권태환 외(2013), 정진영(2016), 김재룡(2014) 등의 연구에서는 국제 인증 보유 여부에 따른 성과 차이를 비교하거나 인증 도입이 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었다. 이러한 접근은 국제 인증의 전반적 효과를 파악하는 데에는 유용하지만, 인증을 이미 보유한 기업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성과 수준의 구조적 차이를 설명하는 데에는 한계를 가진다.

    Ⅱ. 연구 설계1)

    1. 조사 대상 및 기간

    본 연구는 국내 수산물 수출기업의 국제 인증 취득 이후 성과 수준에 따른 집단별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문항은 선행연구 검토와 실무자 면담,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구성하였으며, 수산물 및 수산식품에 적용 가능한 국제 인증과 기업 성과 관련 항목을 중심으로 설계하였다.

    조사 개요는 <표 1>과 같다. 설문조사는 2023년 9월 4일부터 22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조사 대상은 최근 6년간(2017~2022년) 해양수산부의 국제 인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인증을 취득한 291개 사와 해양수산부의 수산식품 수출지원 플랫폼에 가입한 수산물 수출기업 750개 사를 모집단으로 설정하였다.

    총 1,041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34개 기업이 설문에 응답하여 약 12.9%의 응답률을 보였다. 이후 응답 자료 중 국제 인증을 보유하지 않은 기업과 일부 문항에 대한 응답이 불완전한 설문을 제외한 결과, 최종적으로 100개 기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응답자는 각 기업에서 국제 인증 현황과 성과를 파악할 수 있는 실무 담당자 또는 관련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관리자급 인력으로 한정하였다.

    2. 설문지 구성

    설문지는 크게 ① 기업 정보, ② 국제 인증 취득 정보, ③ 국제 인증 취득ㆍ유지 요인, ④ 국제 인증 성과 요인으로 구분하여 구성하였다. 기업 정보 항목은 총 14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산물 수출 여부, 소재지, 기업 규모, 종사자 수, 기업 유형, 매출액 등 기업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 정보를 포함하였다.

    국제 인증 취득 정보는 총 3문항으로 구성하였다. 기초 인증인 HACCP을 제외한 국제 인증의 현 시점 보유 여부, 해외 수출을 위해 과거 취득했거나 현재 보유 중인 국제 인증의 종류, 향후 국제 인증의 취득 또는 유지 의향 등에 대해 조사하였다.

    국제 인증 취득ㆍ유지 요인은 기업이 인증을 취득하거나 유지하는 과정에서 고려하는 주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환경요인(6문항), 투입요인(6문항), 조직요인(5문항), 역량요인(5문항), 관계요인(5문항)의 5개 요인, 총 27개 문항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항목은 리커트 5점 척도(1점='전혀 중요하지 않다', 5점='매우 중요하다')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국제 인증 성과 요인은 본 연구의 핵심 분석 변수로, 국제 인증 취득 이후 기업이 인식하는 성과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구성하였다. 성과는 재무 성과(5문항), 고객 성과(5문항), 품질 성과(5문항), 프로세스 성과(5문항), 전략적 성과(5문항)의 5개 영역, 총 25개 문항으로 구분하였다. 각 문항은 리커트 5점 척도(1점='전혀 그렇지 않다', 5점='매우 그렇다')를 통해 응답하도록 하였다.

    3. 표본의 일반적 특성

    설문에 응답한 국제 인증 보유 기업 100개 사의 일반적 특성은 <표 2>와 같다. 기업 소재지는 전라도/제주(32.0%)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이어서 경상도(17.0%), 충청도(16.0%), 경기도(9.0%) 등의 순으로 분포되어 특정 지역에 과도하게 편중되지 않고 비교적 다양한 지역에서 표본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된다.

    기업 설립 연도는 10~20년 미만(33.0%)과 5~10년 미만(28.0%) 구간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체 표본의 절반 이상이 설립 20년 미만의 기업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비교적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들이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비중이 높음을 시사한다. 기업 규모는 중소기업이 90.0%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무역전담부서 보유 여부는 보유 기업(52.0%)과 미보유 기업(48.0%)이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10~30명 미만이 41.0%로 가장 많았으나, 5명 미만부터 100명 이상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포함되어 표본의 규모 분포가 비교적 폭넓게 형성되었다.

    기업 유형은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모두 수행하는 직접수출업체가 60.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생산ㆍ가공만 수행하는 간접수출업체가 34.0%, 상사와 같이 수출을 대행하는 수출전문업체가 6.0%로 나타났다. 연간 매출액 또한 10억 원 미만부터 1,000억 원 이상까지 비교적 다양한 구간에 분포하였다. 대표자 연령은 50대(36.0%)와 60대(30.0%)가 중심을 이루었으며, 40대(20.0%)가 그 뒤를 이어 대다수가 40~60대 중장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자 학력은 대학교 중퇴 또는 졸업이 63.0%로 가장 높았고, 대학원 이상 24.0%, 고졸 이하 13.0% 순으로 조사되었다.

    Ⅲ. 연구 결과

    1. 변수의 조작적 정의

    본 연구는 국제 인증 취득 이후 기업이 인식하는 성과 수준을 측정하기 위하여 기업 성과와 관련된 선행연구의 지표를 검토하고, 이를 재무 성과, 고객 성과, 품질 성과, 프로세스 성과, 전략적 성과의 5개 요인으로 구분하였다(<표 3>). 각 요인은 5개의 세부 항목으로 구성하여 총 25개 변수로 측정하였으며, 성과 변수는 기존 연구에서 활용된 지표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분석 목적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재무 성과는 국제 인증 취득 이후 기업의 재무적 성과 변화를 의미하며, 매출액 증가, 수출액 증가, 수익성 개선, 시장점유율 확대, 신규 계약 체결 증가 등과 같은 재무적 지표의 향상 정도로 정의하였다.

    고객 성과는 국제 인증 취득으로 인한 고객 반응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는 바이어 및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도 향상, 고객 충성도 제고, 고객과의 소통 강화, 고객 불만 감소 등 고객 관계 측면에서의 성과를 포함한다.

    품질 성과는 국제 인증의 요구사항 준수 과정에서 나타나는 제품 및 생산 관리 측면의 개선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제품 품질 향상, 생산 공정의 표준화, 위생ㆍ안전성 개선, 생산성 향상, 로스율 감소 등을 포함한다.

    프로세스 성과는 국제 인증 도입 이후 기업 내부 운영 체계의 개선 정도를 의미한다. 이는 경영 방식의 체계화, 관리 투명성 강화, 업무 효율성 제고, 내부 의사소통 개선, 규정 준수 의식 강화 등 조직 운영 전반의 개선을 포함한다.

    전략적 성과는 국제 인증 취득이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과 시장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기업 및 제품의 이미지 제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 경쟁력 강화, 제품 차별화, 수출시장 다변화, 수출장벽 극복 등을 포함한다.

    2. 국제 인증 취득 집단별 비교 분석

    본 연구는 국제 인증 취득 이후 기업의 성과 수준에 따라 집단을 구분하고, 집단 간 특성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먼저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때, 성과 집단 구분을 위해 국제 인증 성과 변수 25개 항목을 분석 변수로 활용하였다. 이후 도출된 집단 간 평균 차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국제 인증 취득ㆍ유지 의향 및 무역전담부서 보유 여부 등 기업 특성과 집단 간 연관성을 검토하기 위해 교차분석을 수행하였다.

    1) 신뢰도 분석

    국제 인증 취득 성과와 관련하여 구성된 25개 문항에 대한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Cronbach's alpha 계수를 산출하였다. 분석 결과, Cronbach's alpha 값은 0.976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Cronbach's alpha 값이 0.7 이상일 경우, 측정도구의 내적 일관성이 확보된 것으로 판단되며, 0.9 이상일 경우, 매우 높은 수준의 신뢰도를 가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사용된 국제 인증 취득 성과 측정 문항들은 높은 내적 일관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2) 계층적 군집분석

    국제 인증 성과 수준에 따른 집단 구분을 위해 우선 25개 성과 변수를 활용하여 계층적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군집 방법은 군집 내 분산을 최소화하는 Ward의 방법을 적용하였으며, 거리 측정 방식은 제곱 유클리디안 거리를 사용하였다. 계층적 군집분석 결과, 덴드로그램과 군집 간 결합 거리의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2~3개의 군집으로 집단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보다 명확한 군집 분류를 위해 비계층적 군집분석(K-means)을 추가적으로 실시하였다.

    3) 비계층적 군집분석

    계층적 군집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군집 분류를 위해 비계층적 군집분석 방법인 K-평균(K-means)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K-평균 군집분석은 사전에 군집 수를 설정한 상태에서 각 사례를 가장 가까운 군집 중심에 반복적으로 할당함으로써 군집 내 분산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K-평균 군집분석에서는 군집의 수를 2개, 3개로 설정하여 각 군집의 분포를 확인한 결과, 군집 3개로 설정한 경우, 군집 1(55개, 55.0%), 군집 2(45개, 45.0%), 군집 3(8개, 8.0%)로 확인되어 2개의 군집에 집중되는 결과를 보였다. 군집 3의 경우는 집단 규모가 적고, 실질적인 의미를 찾기 어려워 최종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군집 수를 2개로 결정하였다.

    최종 군집분석 결과, 군집 1은 48개 기업(48.0%), 군집 2는 52개 기업(52.0%)으로 나타났다(<표 4>). 두 군집은 비교적 유사한 비중으로 형성되어 이후 집단 간 비교ㆍ분석을 수행하기에 적절한 구조를 보였다.

    4) 분산분석

    다음 <표 5>는 국제 인증 성과 변수에 대한 군집 간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실시한 분산분석 결과를 나타낸 것이다. 분석 결과, 25개 모든 성과 변수에서 군집 간 평균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p<0.001). 이는 국제 인증 성과 수준을 기준으로 구분된 두 집단이 실질적으로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한다.

    각 변수의 F값을 살펴보면, 25개 변수 중 고객 충성도 향상(F=153.532), 고객 만족도 향상(F=145.429), 제품 품질 향상(F=135.656) 등의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값이 나타나 군집 간 차이가 특히 크게 나타난 변수임을 확인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고객 관련 성과 변수에서 집단 간 차이가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였다.

    다음으로 <표 6>은 군집별 국제 인증 성과 변수에 대한 만족도의 평균값을 제시한 것이다. 분석 결과, 모든 항목에서 군집 1이 군집 2보다 높은 평균값을 보였다. 군집 1의 경우, 로스율 절감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서 평균이 4점(만족한다) 이상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국제 인증 취득 이후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군집 2는 대체로 3점(보통이다)대 초ㆍ중반 수준에 분포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집단 간 차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고객 충성도 향상(1.39점)이 가장 큰 차이를 보였으며, 이어 제품 품질 향상(1.36점), 고객 소통 강화(1.32점), 고객 만족도 향상(1.29점), 경영방식 개선(1.28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두 군집 간 차이가 단순한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고객 및 내부 운영 관련 성과 영역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남을 의미한다.

    5) 독립표본 t-검정

    군집 간 평균 차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표 7>). 분산분석 결과와 동일하게, 국제 인증 성과 변수 25개 전 항목에서 두 집단 간 평균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01). 이는 성과 수준을 기준으로 구분된 두 집단이 모든 성과 차원에서 명확히 구별됨을 재확인하는 결과이다.

    특히 고객 충성도 향상(t=-12.352), 고객 만족도 향상(t=-12.216), 제품 품질 향상(t=-11.779), 경영방식 개선(t=-11.077)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절대 t값이 나타나, 고객 및 품질ㆍ운영 관련 성과 영역에서 집단 간 차이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으로 국제 인증 취득 관련 요인에 대한 집단 간 평균 차이를 검증한 결과, 총 27개 변수 중 26개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표 8>). 26개 변수 중 소비자 선호도, 글로벌 스탠다드, 글로벌 트렌드 등 외부 환경 요인과 경영진의 지원 및 관심, 부서 간 협력 역량, 인증기관과의 관계 등 내부 및 관계 요인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성과 수준이 높은 집단일수록 국제 인증을 전략적ㆍ적극적으로 인식하고 활용하는 경향이 강함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업 특성에 대한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설립 연도(p=0.003)와 무역전담부서 보유 여부(p=0.015)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국제 인증 취득 연도(p=0.066), 종사자 수(p=0.070), 매출액(p=0.057), 대표자 연령대(p=0.058)는 10% 유의수준에서 차이를 보였다(<표 9>). 구체적으로 군집 1은 설립 연도가 상대적으로 짧고, 국제 인증 취득 시점이 비교적 최근인 특성을 보였다. 반면, 군집 2는 종사자 수와 매출액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대표자 연령대도 다소 높은 경향을 나타냈다. 또한 무역전담부서 보유 여부에서도 집단 간 차이가 확인되어, 국제 인증 성과 수준은 기업의 규모나 업력뿐만 아니라 대외업무를 지원하는 조직 체계와도 일정 부분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6) 교차분석

    앞서 도출된 군집 분포에 따라 국제 인증 취득ㆍ유지 의향과 무역전담부서 보유 여부에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표 10>).

    먼저 국제 인증 취득ㆍ유지 의향에 대한 분석 결과, 집단 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χ²=22.002, p<0.001). 군집 1의 경우, 97.9%가 국제 인증을 적극적으로 취득ㆍ유지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군집 2에서는 63.5%만이 적극적 의향을 보였고, 36.5%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는 성과 수준이 높은 집단일수록 국제 인증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무역전담부서 보유 여부에 대한 분석 결과 역시 집단 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χ²=5.856, p<0.05). 군집 1의 경우, 64.6%가 무역전담부서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군집 2는 40.4%만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무역전담부서를 보유하지 않은 기업의 비중은 군집 2에서 절반 이상인 59.6%로 더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국제 인증 성과 수준이 높은 집단일수록 인증에 대한 적극적 의향과 함께 무역업무를 전담하는 조직 체계를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 준다. 즉, 단순히 인증을 보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ㆍ활용하려는 태도와 조직적 기반이 성과 수준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7) 군집별 명명과 특성

    국제 인증 성과 요인에 따라 분류된 군집 1과 군집 2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표 11>과 같다. 먼저 군집 1은 국제 인증 취득 이후의 성과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난 집단으로, '고성과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이 집단은 국제 인증 취득 요인에 대한 중요도를 전반적으로 높게 인식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진의 결단력과 해외 바이어의 요구를 주요 요인으로 인식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시장 요구사항에 대한 민감도와 전략적 대응 의지가 높은 특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국제 인증의 취득ㆍ유지 의향이 매우 적극적으로 나타났으며, 기업 설립 연도가 비교적 최근이고 무역전담부서를 보유한 비율도 높은 특징을 보였다.

    반면, 군집 2는 국제 인증 취득 이후 성과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집단으로, '저성과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이 집단은 국제 인증 취득 요인 가운데 경영진의 결단력 다음으로 인증 취득 비용을 중요하게 인식하는 경향을 보여, 비용 부담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특성을 나타냈다. 또한 국제 인증을 취득하거나 유지하려는 의향에 있어서도 역시 군집 1에 비해 다소 소극적인 경향을 보였다. 기업 특성 측면에서는 설립 연도가 비교적 오래되었으며, 무역전담부서를 보유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국제 인증 성과 수준은 단순히 기업 규모나 업력과 같은 구조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기보다는 시장 요구에 대한 인식, 인증에 대한 전략적 태도, 그리고 이를 관리ㆍ활용할 수 있는 조직적 기반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Ⅳ. 결 론

    본 연구는 국내 수산물 수출기업 중 국제 인증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취득 이후의 성과 수준에 따라 집단을 구분하고 각 집단의 특성을 비교ㆍ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국제 인증 성과 요인 25개 변수를 활용하여 군집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후 분산분석, 독립표본 t-검정, 교차분석을 통해 집단 간 차이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국제 인증 성과 수준에 따라 '고성과 집단'과 '저성과 집단'의 두 개 군집이 도출되었다. 고성과 집단은 국제 인증 취득 이후 재무적ㆍ비재무적 성과 전반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특히 고객 관련 성과와 품질ㆍ프로세스 성과에서 집단 간 차이가 두드러졌다. 또한 국제 인증 취득 요인에 대한 중요도를 전반적으로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시장 요구사항과 바이어 요구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특징을 보였다.

    반면, 저성과 집단은 국제 인증 취득 이후 성과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취득 요인 중 인증 비용에 대한 중요도를 높게 인식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국제 인증 취득ㆍ유지에 대한 태도에서도 다소 소극적인 경향이 나타났다.

    기업 특성 측면에서는 고성과 집단이 비교적 설립 연도가 최근이며, 무역전담부서를 보유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매출 규모는 오히려 저성과 집단이 더 큰 특징을 보였다. 이는 국제 인증의 성과가 단순히 기업 규모나 업력에 의해 결정되기보다는, 인증에 대한 전략적 인식과 활용 방식, 그리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조직적 기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기업 규모가 큰 집단에서 국제 인증 취득 이후 성과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국제 인증 도입에 대한 기대 수준이 비교적 높거나 이미 일정 수준의 품질ㆍ위생 관리 체계가 구축되어 있어 추가적인 인증 도입에 따른 체감 성과가 한계효용 감소에 의해 제한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 또한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인증 유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리 비용이나 조직 운영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게 인식될 수 있다는 점도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결과는 국제 인증 정책이나 기업 지원 정책이 인증 취득 지원에 국한되지 않고, 인증의 활용 역량과 조직적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학술적 의의는 국제 인증 보유 여부의 평균적 효과를 분석한 기존 연구들과 달리, 인증을 보유한 기업 내부에서도 성과 수준에 따른 이질적 집단이 존재함을 실증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점에 있다. 즉, 국제 인증의 효과를 단일한 방향으로 가정하기보다 기업별 전략적 대응과 활용 방식에 따라 상이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정책적 측면에서는 국제 인증 지원 정책이 단순 취득 비용 지원을 넘어, 인증의 전략적 활용 역량 강화와 조직 체계 구축을 병행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다시 말해 국제 인증의 효과는 단순히 인증 보유 여부 자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즉 시장 대응 전략과 조직 운영 방식과 결합될 때, 보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무역 전담 조직 운영, 내부 협력 체계 강화, 바이어 요구에 대한 대응 역량 제고 등 관리ㆍ활용 단계에 대한 지원 또한 중요하다.

    이러한 시사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에는 다음과 같은 한계가 존재한다. 설문 응답에 기반한 인식 자료를 활용하였다는 점에서 객관적 재무 자료와의 비교ㆍ분석에 제약이 있으며, 특정 시점의 횡단면 자료를 활용하였기 때문에 시간에 따른 변화 추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장기적 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국제 인증 성과의 동태적 변화를 분석하고, 산업별ㆍ품목별 특성을 고려한 비교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Figures

    Tables

    설문조사 개요
    응답 업체의 일반적 특성(N=100)
    국제 인증 성과 요인
    K-평균 군집분석 결과
    분산분석 결과
    집단별 국제 인증 성과 변수에 대한 만족도

    (단위: 점)

    주: 5점에 가까울수록 만족도가 높음
    독립표본 t-검정 결과(성과 변수)
    주: *** p<0.001
    독립표본 t-검정 결과(취득 변수)
    주: *** p<0.001, ** p<0.05
    독립표본 t-검정 결과(기업 특성)
    주: ** p<0.05, * p<0.1
    교차분석 결과
    주: *** p<0.001, ** p<0.05
    국제 인증 성과 요인 군집별 명명과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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